50대 대구에서 직장 생활을 하고 있으면서 1년을 그럭저럭 공인 중개사 시험준비하다
떨어지고나서.. 오기가나서 다시 1월 부터 시작했는데 처음은 불도저같이 동강보면서
열심히하다 그냥 나가 떨어저 2개월을 쉬고 나서 다시 3월 부터... .. 어쩌다가 민법을 동강 들었는데
민법 교수님의 천둥같은 꾸지람에 정신이 버쩍들어 1.2차 동시 합격 해버렸습니다..
교수님의 기본기 항상 가슴에 세겨담겠습니다.
정말로 휴매니아 교수님들의 열정에 머리숙여 깊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이쁜 목소리로 용기 주시는 실장님.. 내보다 나이는어리는것 같지만 정말루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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